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바우처

첫 만남 이용권은 22년 1월 1일 이후부터 첫 적용된 제도인데요.

아이 출산 후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금인데요.

24년부터는 23년도보다 지원금이 올랐다고 합니다.

오늘은 2024년 첫 만남 이용권 사용처,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작성해두었으니 꼭 확인해서 출산 혜택 받아 가세요. 

 

 

목차
1. 첫 만남이용권 대상 및 신청기간
2. 지원 내용
3. 신청 방법 및 사용기한
4. 첫만남 이용권 바우처 사용방법

 

 

 

 

 

 

 

✔️ 첫 만남이용권 대상 및 신청기간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바우처

 

 

첫 만남이용권은 2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2년 1월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 후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 지원내용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바우처

 

 

22년 1월 1일 이후 정상 출생신고 후 200만 원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소관 하는 복지 혜택으로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출생아당 200만원이 지급되는 것으로

탄태아의 경우 200만원 쌍둥이 400만 원 세 쌍둥이의 경우 600만 원이 지원됩니다.

 

 

 

 

✔️ 신청방법 및 사용기한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바우처

 

 

 

신청은 아이가 태어나면 주문등록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정부 24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기에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먼저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국민행복카드의 경우 카드사로 전화하거나 또는 카드사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후 평균 2 ~ 한달이내에 신청했던 바우처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주민등록상 출산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기한이 있기에 사용 기간 내 사용하지 않는 포인트는 모두 소멸됩니다.

 

 

 

 

 

 

 

 

✔️ 바우처 사용방법 첫만남 이용권

첫 만남 이용권 신청 방법 및 바우처

 

 

 

 

 

 

첫 만남이용권 바우처는 포인트 지급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산 가정에 지급하는 경제적 부담 경감이 목적이기에

면세점, 전자상거래상품권, 세금 및 공과금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사용 불가 업종이 궁금하신 경우 아래 파일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2023년 첫만남이용권 사업안내.pdf

1.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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